내 마음의 시인 겸 작곡가, 양동옥을 만나다!
내 마음의 시인 겸 작곡가, 양동옥을 만나다! - 음악나라녹음실 옥피디 ▲ 음악나라 녹음실을 운영중인 작곡가 양동옥 음악나라 녹음실 실장을 맡고 있는 양동옥 작곡가. 부산출신의 그는 22살의 나이에 홀로 서울에 올라와 자수성가한 케이스이다.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2006년 율마의 '사랑은 아픔을'이란 곡으로, 메이저 작곡가로 데뷔, 아직은 대중들에게 조금 생소하지만 그를 통해 발매된 앨범만 수십여장이 넘는다. 서준교, 율마, M.bey, 리강, 제이한, 로니, 황가은, 이준호, 소울릭, 뉴케이, 수미, 리프 등등, 프로급 실력을 지닌 아마추어들을 발굴하여 데뷔시켰으며, 기존에 이미 활동하던 정진철 등의 앨범에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 ydo-ent 대표 양동옥 문예창작과 출신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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